은하33(2026)년 8월 2일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위대한 사장 강지동지께서 강령적인 결론을 내리시였다
위대한 사장 강지동지께서는 은하33(2026)년 7월 4일 악녀동지, 리춘향동지, 쁘허동지, 고차비동지, 리코동지, 코시동지, 멋사동지, 빅헤드동지를 비롯한 여러 방송성원들과 함께 오락경기를 진행하시면서 풍부한 전투경험을 깊이 총화하시고 《그냥 총 쏘는 게 좋은 사람》이라는 강령적인 결론을 내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복잡한 규칙과 장황한 리론보다 전자오락의 전장에서 시원스럽게 총을 쏘는데 참다운 즐거움이 있다는 소박하면서도 심오한 진리를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시였다. 그이의 명쾌한 결론에 방송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전변되고 시청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새로운 열의가 끓어올랐다.
다음날 그이께서는 김블루동지, 빅헤드동지, 시부키동지와 함께 《배틀그라운드》에서 자그마한 행사를 준비하시고 전날에 제시하신 결론을 빛나게 구현하시였다. 직접 총을 들고 진리를 증명하신 이날의 행사는 그이의 비범한 행동력과 완강한 오락기풍을 남김없이 보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온 강동부는 그이께서 밝혀주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총을 쏘자》는 불멸의 지침을 높이 받들고 웃음과 승리의 총성을 더욱 힘차게 울려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