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33(2026)년 7월 28일 《우리끼리》
상식
눈을 보호하는 방법
눈은 사람이 바깥세계에서 얻는 정보의 대부분을 받아들이는 기관이므로 그 어떤 기관보다도 아끼고 보호하여야 한다.
가까운 곳을 오래 들여다보고있으면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눈안의 근육이 줄곧 긴장한 상태에 있게 되여 쉬이 피로해지므로 한시간에 한번씩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먼 곳을 몇분동안 바라보면서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것이 좋다.
책을 보거나 세밀한 일을 할 때에는 빛이 왼쪽 뒤에서 비쳐오게 하는것이 손그림자가 지지 않아 좋으며 너무 어두운데서도, 반대로 너무 밝은데서도 눈은 쉬이 지치므로 알맞은 밝기를 지키는것이 중요하다.
흔들리는 차칸에서 글을 읽으면 글자가 자꾸 움직이므로 눈이 그때마다 초점을 다시 맞추어야 하며 그 과정에 눈이 몹시 피로해지고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이 올수 있으므로 삼가는것이 좋다.
한곳을 뚫어지게 들여다보면 눈을 깜박이는 회수가 절로 줄어들어 눈이 마르게 되므로 이런 때에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감았다 뜨는것이 도움으로 된다.
당근을 비롯한 노란 남새와 시금치를 비롯한 푸른 남새에는 눈에 리로운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밤눈이 어두워지는것을 막고 눈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눈이 아프거나 흐려지는것이 며칠씩 오래 가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